12월 12일 목요일 16시,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개막을 앞두고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서울시 출입 기자단을 초청해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제작 발표회 시작과 함께
박수 세례로 자축하는 축제 관계자 및 작가진
왼쪽부터 자이언트 스텝 정우진 이사, 한국 초청 작가 임태규, 콘텐츠 디렉터 한요한, 도시경관 담당관 이관호, 디자인 정책관 최인규, 예술감독 황지영,
콘텐츠 디렉터 민지은, 프랑스 초청 작가 다비드 위고노, 이탈리아 초청 작가 다비드 하르토노, 스페인 초청 작가 하비에르 까냘 산체스.
사회 - 김태은 아나운서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2024 서울라이트광화문 홍보 영상을 시청 중인 축제 관계자 및 작가들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개최를 공표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최인규 디자인 정책관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기획 및 구성에 관해 소개하는 황지영 예술감독
오픈콜 및 의정부지에 전시되는 작품들과
작가 선정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한요한 콘텐츠 디렉터
광화문, 광화문광장, 의정부지 작가들의 콘텐츠 큐레이팅을 맡은
민지은 콘텐츠 디렉터
시그니처 콘텐츠를 제작한 자이언트 스텝 정우진 이사가 설명하는
<루미너스 심포니: 빛의 교향곡 >의 영상 콘셉트와 중점 포인트
<Suprême Ultime (Past - Present - Future)>의 주제와 콘텐츠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는 프랑스 초청 작가 다비드 위고노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A shining journey>를 선보이는 이탈리아 초청 작가 다비드 하르토노
<ELEMENTAL SYMPHONY>의 콘셉트에 대해 소개하는
스페인 초청 작가 하비에르 꺄냘 산체스
자신의 작품인 <erehwon>의 주제에 대해 설명 중인
한국 초청 작가 임태규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제작 발표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 및 초청 작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는
이관호 서울특별시 도시경관 담당관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간 질의응답 시간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린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제작발표회.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열립니다.
광화문의 역사적 맥락을 기반으로
서울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